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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검정고시 — 근무가 들쭉날쭉해도 '요일' 말고 '주 몇 번'으로 계획하세요

2026.10.12 · 더나은에듀
산 아래로 흐르는 양평 남한강 — 양평 검정고시 과외
사진 Masterhatch, CC BY-SA 4.0

"월·수·금 저녁 두 시간"처럼 요일을 정해 두는 계획은 근무 시간이 일정한 분께는 잘 맞습니다. 하지만 교대 근무를 하거나, 매주 근무표가 새로 나오거나, 철마다 바쁜 정도가 달라지는 일을 하는 분께는 첫 주부터 어긋나기 쉽습니다. 한 번 어긋나면 "이번 주는 망했다"며 손을 놓게 되지요. 양평(양평군) 검정고시를 일과 함께 준비하는 분들께, 일정이 흔들려도 이어 갈 수 있는 계획법을 정리했습니다.

요일 대신 '이번 주 몇 번'을 정합니다

계획의 기준을 요일이 아니라 한 주에 공부하는 횟수로 바꿔 보세요. 예를 들어 "이번 주 네 번, 한 번에 한 시간"이라고만 정해 두고, 근무표가 나오면 그 주에 비어 있는 날에 네 번을 끼워 넣는 방식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일이 생겨도 다른 날로 옮기면 되니, 계획 자체가 깨지지 않습니다.

근무표를 받는 날을 '계획 세우는 날'로 정해 두면 좋습니다. 근무표를 확인하면서 공부할 날에 바로 표시해 두면, 따로 시간을 내서 계획을 짤 필요가 없습니다.

짧은 날과 긴 날에 할 일을 미리 나눠 둡니다

야간 근무 뒤나 일이 많았던 날은 한 시간 집중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공부할 거리를 처음부터 두 종류로 나눠 두면 편합니다.

짧은 날(20~30분)에는 영어 단어, 한국사·사회 용어 정리, 어제 틀린 문제 다시 보기처럼 머리를 많이 쓰지 않는 일을 합니다. 긴 날(1시간 이상)에는 수학 새 단원, 국어 긴 지문, 기출 한 회 풀기처럼 집중이 필요한 일을 합니다. 그날 컨디션을 보고 고르기만 하면 되니, "오늘은 피곤해서 못 하겠다"는 날이 확 줄어듭니다.

밀린 분량은 다음 주로 다 넘기지 않습니다

바쁜 주를 보내고 나면 밀린 분량을 한꺼번에 따라잡으려다 지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밀린 것은 절반만 다음 주로 넘기고, 나머지 절반은 전체 일정 끝으로 보내세요. 그래야 다음 주도 무리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검정고시는 전 과목 평균 60점이면 합격이고, 60점 이상 받은 과목은 과목 합격으로 인정돼 다음 시험에서 다시 보지 않아도 되니 한 번에 모든 과목을 완벽하게 끝내지 않아도 됩니다.

근무 형태(주간·교대·야간 등)와 한 주에 낼 수 있는 시간만 알려 주세요. 그 틀에 맞는 '주 몇 번' 계획과 짧은 날·긴 날 할 일 목록을 같이 만들어 드립니다. 시험 일정은 뉴스 첫 화면의 일정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양평에서 이렇게 함께합니다

저희는 1:1 맞춤 과외라 수업 날짜도 근무표에 맞춰 주마다 다시 잡을 수 있습니다. 양평읍을 비롯해 용문면·양서면·서종면 등은 방문 수업이 가능하고, 근무 직후라 이동이 부담되는 날은 화상(줌) 수업으로 바꿔 흐름을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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