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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학습팁

사상구 검정고시 — 영어·수학 한 묶음, 기초가 비었을 때 같이 채우는 순서

2026.10.26 · 더나은에듀
산 위에서 내려다본 엄궁동과 낙동강 — 사상구 검정고시 과외
사진 FriedC, CC BY-SA 3.0

검정고시 상담에서 가장 많이 듣는 고민 중 하나가 "영어도 수학도 기초가 없다"는 말입니다. 두 과목 모두 앞에서 배운 것을 알아야 뒤가 풀리는 과목이라, 비어 있는 곳이 많을수록 막막하게 느껴지지요. 사상구 검정고시를 준비하면서 영어와 수학을 함께 채워야 하는 분들께, 두 과목을 같이 끌고 가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하루 안에 두 과목을 짧게 나눠서

한 과목을 다 끝내고 다음 과목으로 넘어가면, 먼저 한 과목은 그사이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하루 안에 영어와 수학을 모두 조금씩 하는 편이 낫습니다. 예를 들어 앞쪽은 영어 단어와 짧은 문장, 뒤쪽은 수학 계산 연습처럼 나눠 두면 머리가 덜 지칩니다. 분량은 적어도 매일 두 과목을 손에 쥐고 있는 것이 핵심입니다.

영어는 단어와 문장 구조부터

영어는 문제집부터 풀기보다 자주 나오는 기초 단어와 "누가 – 한다 – 무엇을" 같은 문장 기본 구조를 먼저 잡는 것이 좋습니다. 단어를 알고 문장 뼈대가 보이면, 독해 문제도 한 문장씩 끊어서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알파벳 읽기부터 불안하다면 그 단계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더 자세한 방법은 영어 노베이스 공부법 글에 있습니다.

수학은 막힌 곳의 "앞 단원"으로

수학은 지금 문제가 안 풀리면 그 단원이 아니라 그 앞 단원에 구멍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정식이 막히면 분수·음수 계산부터, 함수가 막히면 좌표와 방정식부터 다시 보는 식입니다. 처음에는 돌아가는 것 같아도, 앞 단원을 메우면 뒤 단원이 훨씬 빨리 넘어갑니다. 순서는 검정고시 수학 공부 순서 글을 참고하세요.

시험이 가까워지면 기출로 점수를 확인합니다. 기초가 어느 정도 잡히면 기출 문제를 시간 재고 풀어 보며 과목별 점수를 확인합니다. 검정고시는 과목마다 60점을 넘기면 그 과목은 합격으로 인정되므로, 영어와 수학 중 한 과목이 먼저 준비되면 나눠서 합격하는 계획도 세울 수 있습니다. 시험 일정은 뉴스 첫 화면의 일정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사상구에서 이렇게 돕습니다

저희는 1:1 맞춤 과외라, 첫 수업에서 영어와 수학 각각 어디서부터 비어 있는지 확인하고 그 자리부터 시작합니다. 사상구 검정고시 수업은 엄궁동·괘법동·주례동 등 거리와 일정에 따라 방문 수업 가능 여부를 상담해 드리고, 시간이 맞지 않으면 화상(줌)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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