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검정고시 — 대학까지 생각한다면, 검정고시와 수능 공부 시간을 나누는 법

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하면서 대학 진학까지 생각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것은 "검정고시부터 끝내고 수능을 볼까, 둘을 같이 할까"입니다. 정답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어느 쪽이든 시기에 따라 두 공부의 비율을 바꾸는 것이 핵심입니다. 장흥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대학까지 바라보는 분들께, 시간을 어떻게 나누면 좋은지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하나, 합격 전에는 검정고시 중심, 겹치는 과목만 수능 쪽으로
검정고시 합격이 먼저인 시기에는 공부 시간의 대부분을 검정고시 범위에 둡니다. 다만 국어·영어·수학처럼 수능에도 쓰는 과목은 검정고시 범위를 공부하면서 조금씩 한 단계 위의 문제를 섞어 봅니다. 긴 글 읽기, 영어 문장 구조, 수학 기본 개념은 두 시험 모두의 바탕이라, 이 시기에 다져 둔 것이 그대로 수능 공부로 이어집니다. 검정고시에만 필요한 과목은 합격선을 안정적으로 넘기는 정도로 정리합니다.
둘, 합격 뒤에는 수능 중심으로 무게를 옮기기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나면 비율을 거꾸로 바꿉니다. 이제는 수능에서 볼 과목에 시간의 대부분을 쓰고, 검정고시 공부는 마무리합니다. 다만 수시에서 검정고시 성적을 반영하는 전형을 생각한다면, 합격선보다 높은 점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처음부터 과목별 목표 점수를 높게 잡아 한 번에 받아 두는 편이, 합격 뒤 점수를 올리려고 다시 응시하는 것보다 수능 준비 시간을 지키는 데 유리합니다.
셋, 비율은 한 주 단위로 점검하기
"검정고시 7, 수능 3"처럼 비율을 정해 두어도 막상 지내다 보면 한쪽으로 쏠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한 주가 끝날 때 실제로 쓴 시간을 과목별로 적어 보고, 계획한 비율과 얼마나 다른지 확인합니다. 검정고시가 가까워졌는데 수능 쪽에 시간이 많이 갔다면 다음 주에 되돌리고, 반대로 검정고시 범위가 일찍 안정됐다면 수능 비율을 늘립니다. 검정고시는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이고 과목마다 60점을 넘기면 그 과목은 합격으로 인정되므로, 과목별 점수를 보며 비율을 조정하면 됩니다.
장흥에서 이렇게 돕습니다
저희는 1:1 맞춤 과외라, 수시와 정시 가운데 어느 쪽을 생각하는지에 맞춰 검정고시와 수능 공부의 비율을 함께 정하고, 매주 수업에서 그 비율이 잘 지켜지는지 같이 점검해 드립니다. 장흥 검정고시 수업은 화상(줌) 수업을 기본으로 하고, 지역과 일정에 따라 방문 수업 가능 여부는 상담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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