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검정고시 — 교재는 과목당 한 권이면 됩니다

공부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교재를 고르는 일입니다. 그런데 찾다 보면 종류가 많아 결국 몇 권씩 사게 되고, 책장이 채워진 만큼 마음이 놓입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횡성(횡성군) 검정고시를 준비하실 때 교재를 몇 권까지 두면 되는지, 어떻게 쓰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책이 늘어날수록 진도는 느려집니다
같은 과목 교재가 두세 권 있으면 공부를 더 많이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어느 책을 펼지부터 고민하게 되고, 한 권을 보다 막히면 다른 책으로 옮기게 됩니다. 그렇게 앞부분만 세 번 본 책이 세 권 남습니다.
검정고시 교재는 어느 것을 골라도 다루는 범위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책을 바꾼다고 안 되던 부분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과목당 한 권을 정하고, 그 한 권을 끝까지 쓰는 쪽을 권합니다.
한 권을 끝까지 쓴다는 건 두 번 본다는 뜻입니다
한 권만 쓴다고 하면 적게 공부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제대로 쓰면 그렇지 않습니다. 처음 볼 때는 모르는 부분에 표시만 하며 끝까지 넘기고, 두 번째에는 표시한 곳만 다시 봅니다.
이렇게 하면 두 번째는 분량이 확 줄어 빠르게 돌아갑니다. 반대로 새 책을 사면 아는 부분까지 처음부터 다시 읽게 되므로, 시간은 더 쓰는데 모르는 곳은 그대로 남습니다. 남은 것을 줄여 가는 공부가 되게 하는 게 핵심입니다.
기출은 교재와 별개로 한 묶음 둡니다
교재는 한 권으로 줄이더라도 기출문제는 따로 챙기시길 권합니다. 교재는 내용을 익히는 데 쓰고, 기출은 실제로 어떻게 물어보는지와 내 점수가 어디쯤인지를 확인하는 데 씁니다. 역할이 다르니 겹치지 않습니다.
다만 기출을 처음부터 매일 풀 필요는 없습니다. 한 과목 범위를 한 바퀴 돈 다음에 시작해도 늦지 않고, 그 전에 풀면 모르는 것투성이라 기운만 빠집니다.
인강을 들을 때도 교재는 한 권으로
인터넷 강의를 함께 듣는 분들은 강의 교재와 따로 산 교재를 둘 다 들고 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강의에서 쓰는 책 한 권으로 통일하고, 거기에 필기를 모으는 편이 낫습니다. 필기가 두 권에 나뉘면 나중에 복습할 때 어느 쪽을 봐야 할지 몰라 둘 다 안 보게 됩니다.
검정고시는 전 과목 평균 60점이면 합격이라, 교재를 늘려 범위를 넓히는 것보다 한 권을 확실히 소화하는 쪽이 점수로 이어집니다. 시험 일정은 뉴스 첫 화면의 일정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횡성에서 이렇게 함께합니다
저희는 1:1 맞춤 과외라 새 교재부터 사게 하지 않고, 이미 가지고 계신 책으로 시작할 수 있는지부터 봅니다. 횡성읍을 비롯해 둔내면·우천면·안흥면·공근면·갑천면·청일면·서원면 등은 방문 수업이 가능하고, 거리가 멀거나 이동 시간이 아까우면 화상(줌) 수업으로 끊김 없이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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