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검정고시 — 고졸 검정고시 뒤 대학까지, 준비 순서를 한 번에

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분들 가운데는 "합격하고 나서 대학은 그때 생각하자"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대학 진학까지 생각한다면, 검정고시를 시작하는 지금 방향을 잡아 두는 편이 시간을 훨씬 아낍니다. 동작구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대학까지 바라보는 분들께, 순서대로 무엇을 정하면 좋은지 정리했습니다.
1. 수시로 갈지, 정시로 갈지 먼저 정하기
검정고시 출신이 대학에 가는 길은 크게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수시로, 학교생활기록부 대신 검정고시 성적 등을 보고 뽑는 전형에 지원하는 길입니다. 다른 하나는 정시로, 수능 성적으로 지원하는 길입니다. 어느 쪽이냐에 따라 검정고시 점수를 얼마나 높게 받아야 하는지, 수능 공부를 언제부터 시작할지가 달라집니다. 검정고시 출신 지원이 가능한지, 성적을 어떻게 반영하는지는 대학과 전형마다 다르므로 관심 있는 대학의 모집요강을 꼭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2. 목표 점수는 합격선보다 높게
검정고시는 평균 60점을 넘기면 합격이고, 과목마다 60점을 넘기면 그 과목은 합격으로 인정됩니다. 합격만이 목표라면 이 기준으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수시에서 검정고시 성적을 보는 전형을 생각한다면, 합격선을 넘는 것보다 높은 점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과목별 목표 점수를 높게 잡아 두면, 합격 뒤에 점수를 올리려고 다시 응시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3. 수능과 겹치는 과목은 같이 준비하기
정시까지 생각한다면 검정고시 공부와 수능 공부를 따로 떼어 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국어의 긴 글 읽기, 영어 단어와 문장 구조, 수학의 기본 개념은 두 시험 모두의 바탕입니다. 검정고시 범위를 먼저 끝내고, 같은 과목을 수능 난이도로 조금씩 넓혀 가면 공부가 끊기지 않고 이어집니다. 검정고시에만 나오는 과목은 합격선을 안정적으로 넘기는 정도로 정리하고, 수능에 쓰는 과목에 시간을 더 두는 식으로 나누면 됩니다.
4. 학교생활기록부가 없는 만큼 준비할 것
검정고시 출신은 학교생활기록부가 없어서, 전형에 따라 자기소개 자료나 면접으로 학습 과정을 설명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어떤 계기로 검정고시를 택했고, 어떻게 공부해 왔는지 평소에 짧게 기록해 두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됩니다. 공부 계획표, 푼 기출 기록, 읽은 책 같은 것도 좋은 재료가 됩니다.
동작구에서 이렇게 돕습니다
저희는 1:1 맞춤 과외라, 수시와 정시 중 어느 쪽을 생각하는지에 맞춰 과목별 목표 점수와 공부 순서를 함께 정해 드립니다. 동작구 검정고시 수업은 노량진동·상도동·흑석동·사당동·대방동 등 거리와 일정에 따라 방문 수업 가능 여부를 상담해 드리고, 시간이 맞지 않으면 화상(줌)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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