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에듀검정고시 무료 상담
← 뉴스 목록
지역·시험정보

대구 동구 검정고시 — 한 번에 다 보지 않아도 됩니다

2026.10.07 · 더나은에듀
팔공산 능선이 보이는 대구 도심 — 대구 동구 검정고시 과외
사진 mumutia, CC BY 2.0

시작을 자꾸 미루시는 분들께 이유를 여쭤 보면 비슷한 대답이 돌아옵니다. "그 많은 과목을 한 번에 어떻게 다 봐요." 그런데 검정고시는 꼭 한 번에 전부 끝내야 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대구 동구 검정고시를 준비하실 때, 시험을 나눠 보는 방법과 그렇게 할 때 과목을 어떻게 고르는지 정리했습니다.

과목 합격제가 있습니다

검정고시에는 한 번 일정 점수를 넘긴 과목은 합격으로 인정되는 제도가 있습니다. 전체 합격선은 평균 60점이지만, 먼저 통과한 과목은 다음 회차에서 다시 보지 않아도 됩니다. 즉 한 회차에 모든 과목을 걸고 승부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이 제도를 알고 나면 계획이 달라집니다. "올해 안에 전부"가 아니라 "이번 회차엔 이 과목들, 다음 회차엔 나머지" 로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용 범위와 인정 기간은 시·도 교육청 공고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접수 전에 최신 공고를 꼭 확인해 주세요.

나눠 볼 때 과목 고르는 기준

첫 회차에는 지금 손이 나가는 과목을 모으는 편이 좋습니다. 이미 반쯤 아는 과목, 암기 비중이 커서 투입한 만큼 빨리 올라오는 과목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한 번 합격해 본 경험이 남은 과목을 준비할 때 큰 힘이 됩니다.

반대로 앞 단원을 알아야 뒤가 되는 과목, 기초부터 다시 봐야 하는 과목은 다음 회차로 미뤄도 됩니다. 이런 과목은 시간이 더 필요한데, 첫 회차에 억지로 끼워 넣으면 다른 과목까지 같이 흔들립니다.

나눠 봐도 손 놓는 과목은 없어야 합니다

나누기로 했다고 미뤄 둔 과목을 아예 덮어 두면, 다음 회차가 왔을 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미룬 과목도 주에 한두 번은 짧게라도 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진도를 빼라는 뜻이 아니라, 용어와 감각이 사라지지 않을 만큼만 건드려 두시라는 뜻입니다.

또 하나, 나눠 보기로 정했다면 첫 회차 과목은 확실히 넘기는 것이 전제입니다. 어중간하게 다 걸치면 합격한 과목도 없고 남은 과목도 안 된 상태가 됩니다. 적게 잡되 그 적은 것은 끝내는 쪽이 결국 빠릅니다.

대입까지 생각한다면 조금 다릅니다

합격만 목표라면 나눠 보는 방식이 부담을 크게 줄여 줍니다. 다만 대학 진학까지 보고 계신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수시에서 검정고시 성적이 쓰이는 전형이 있기 때문에, 합격선만 넘기는 점수와 입시에 쓸 수 있는 점수는 다릅니다.

그래서 처음 상담할 때 "합격이 목표인지, 대학까지인지"를 먼저 여쭙습니다. 목표가 정해져야 몇 과목씩 나눌지, 점수를 어디까지 올려 둘지가 정해집니다. 전형별 반영 방식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지원 시점에 모집요강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지금 상태를 알려 주시면 몇 과목씩 나눌지 같이 짜 드립니다. 어느 과목을 먼저 넘기고 무엇을 다음으로 미룰지 무료로 짚어 드립니다. 시험 일정은 뉴스 첫 화면의 일정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대구 동구에서 이렇게 함께합니다

저희는 1:1 맞춤 과외라 첫 수업에서 과목별로 짧게 풀려 보고, 지금 어느 과목이 가장 가까이 와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그 결과로 이번 회차에 걸 과목과 다음으로 미룰 과목을 나누고, 미룬 과목을 어느 정도로 유지할지까지 정해 드립니다. 동구와 신암동·신천동·효목동·방촌동·안심 등 인근 지역은 방문 수업이 가능하고, 퇴근이 늦거나 이동이 부담스러우시면 화상(줌) 수업으로 집에서 그대로 진행합니다.

관련 검색어: 대구동구검정고시 · 대구동구검정고시과외 · 동구검정고시과외 · 대구검정고시과외 · 대구동구고졸검정고시